• 최종편집 2024-02-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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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로 인한 기후 변화, 자원 고갈 등과 같은 환경 문제로 지구촌이 다양한 재난과 재앙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ESG 경영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ESG 경영은 이러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업의 노력을 의미한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요소이기도 하다. ESG 경영을 통해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투명한 경영을 하며 환경을 보호한다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이미지는 소비자, 투자자, 직원 등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얻고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에서 리스크를 관리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KEMI ESG Total Solution Package를 도입하여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는 (사)한국ESG경영개발원의 이한성 원장을 만났다. 그를 만나 ESG 솔루션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들어보았다. _우호경 본부장, 주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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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MI는 (사)한국ESG경영개발원(korea esg management institute)의 약자로 ESG경영의 핵심 요소인 상생경영은 서로간의 화학적 결합을 통해 확대될 수 있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한국능률협회에서 ESG경영센터장을 맡은바 있는 이한성 원장, (사)한국ESG경영개발원은 교육 중심의 기관인 한국능률협회와는 조금 다른 성격으로 교육과 컨설팅은 물론, 임팩트 사업 등 사회에 대한 더 많은 역할과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2022년 3월 중소벤처기업부 인가를 통해 중앙부처 최초의 ESG경영전문기관으로 출발하게 된 곳이다. 핵심 전략 및 행동 중심의 Evidence 구축으로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첫째, ESG를 교육이나 평가, 공시 등 부분으로 보지 않고 전 분야를 일관되게 진행하는 통합솔루션 전문기관(ESG Total Solution Package). 둘째, 중소중견기업 및 공공기관의 ESG 확산을 위한 실용주의적 기관. 예를 들어 2023년 독일의 공급망 실사법이 시작되었는데 개론적인 것이 아닌,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을 기업에 제공하는 것 등을 들 수 있겠네요. 셋째, 파트너십을 통한 연대와 협력입니다. ESG는 환경, 인권, 안전, 윤리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되고 있어 전문가들과의 협력이 필수적인데 KEMI는 사회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서,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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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ESG경영개발원이 시작된 지 1년 반 정도 됐지만, 2022년 ESG 공시 세미나를 시작으로 ESG 보고서 및 공시 분야와 관련해서 대규모 공공기관 및 상장사 등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이미 10여 개나 진행됐다. 지역 테크노파크와 협력해서 지역내 기업들의 탄소 수준 진단 및 컨설팅 사업도 시작했다. 이 원장에 의하면 “제2의 경험을 찾는 중장년을 위한 ESG 전문가 과정 등 매월 ESG 교육도 진행하고 있는데 문의들이 많다”고 한다. 또한 판교에 있는 쿤텍, 싱가폴 미오텍같은 ESG 디지털솔루션 기관이나 단국대 같은 대학과의 MOU 체결을 통해 앞으로 관련분야로의 진출도 확대될 예정이다.


“KEMI ESG Total Solution Package는 기업의 특성에 맞는 솔루션 제공을 위해 대내외 환경분석, 진단 및 컨설팅,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및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평가 기반 ESG 전략 및 개선방안 보고서와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반영한 ESG진단 및 평가를 통해 인증서 발급(일정기준 충족시)을 하고 있어요. 두번째로 ESG 경영전략 가이던스에는 기업의  대내외 ESG 환경분석, 우수기업 및 동종산업 내 ESG 우수사례 벤치마킹, ESG 이니셔티브와 연계된 ESG 전략방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컨설팅을 진행하며 제3자 검증을 통한 진단의 완성도 향상, 표준보고서 제공 등을 하고 있어요. ESG 교육 및 내재화 지원을 위해 전직원-임원-실무자 등 대상별 내재와 교육과 ESG 트렌드 및 정도제공, 기업 ESG위원회 구성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한성 원장은 “ESG가 현재 기업들에게는 수출 및 공급망 관련 중요과제로 떠올랐지만, 왜 ESG가 글로벌 트렌드로 확대되었는지 근본적인 고민은 되고 있지않은 실정이라 내재화가 느리다”고 전하며 “ESG 완성도는 공감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그는 다양한 유형의 ESG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초・중・고 및 대학생 들의 ESG 기초교육 확산 및 ESG와 연계된 일자리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융 및 투자의 올바른 방향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를 위해 임팩트 투자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장기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ESG가 기업 중심으로 너무 멀게 느껴지지만, 따지고 보면 그동안 외면해 왔던 다양한 사회적 부조리가 한꺼번에 몰려왔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현명한 전략이라는 생각입니다. 이제는 기업중심이 아닌 사회철학으로 확대되고 있는데 커지고 있는 시장인 만큼 일과 시장확대의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자리 문제만이 아닌 올바른 사회의 방향이다 보니 개인들의 가치관과 사회철학, 제대로 된 삶에 대한 방향성과도 잘 맞다고 생각됩니다. ESG를 통해 커리어를 바꾸거나 관련 일을 하고 싶은 분들은 꾸준히 관심을 갖고 도전한다면 또 다른 새로운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 (사)한국ESG경영개발원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웃음).”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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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단법인 한국ESG경영개발원 대표원장

•(전) KMA한국능률협회ESG경영센터 센터장/ 이사

•(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ESG과목 특임교수

•(현)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ESG 위원

•(전)국립통일교육원 ESG 자문위원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석사 


주간인물(weeklypeople)-김유미 기자 wp@weeklypeople.co.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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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지속가능경영에 케미를 더하다~! - 이한성 (사)한국ESG경영개발원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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