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01(목)
 
  • 성현달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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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산업 리더스 서밋’ 행사 중 하나인 ‘우수 의정상’이 올해 3회 째를 맞았다. 성현달 부산시의원이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간인물은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의원,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단연(부산단디알기연구회)’ 대표, 2030엑스포유치특위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성현달 의원의 이야기를 담았다. _박미희 기자

 

성현달 의원은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 정가의 활력을 불어넣는 인물이다. 성 의원은 중국북경수도사범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연경중국어학원을 운영하며 유명 중국어 강사로 이름을 알렸다. 부산 남천중학교 운영위원, 해랑장학회 이사, 부산 학원 연합회 조직이사, 한국중국어교육협의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교육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부터 정계 입문에 뜻을 두게 되었다고. “교육 전문가로 일선에서 일하면서 서울·수도권과 지역의 교육 격차를 피부로 느끼게 됐습니다. 지역의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제도권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청년들이 고향에서 일하며 살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지역의 교육과 문화 발전이 선행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참신한 정치신인의 패기 있는 도전은 많은 유권자들의 지지로 이어졌다. 험난한 선거 운동 과정에서 가장 큰 힘이 되어준 것은 정치인, 성현달의 가치를 보고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주민들이다. “지역구인 남구 구석구석, 제 발로 다니지 않은 골목이 없어요. 선거운동 기간, 많은 주민들을 만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것이 의정 활동에서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선거운동은 물론 ‘민원해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 신인, 성현달을 믿어준 많은 유권자들의 지지로 제9대 부산광역시 시의원으로 의회에 입성하게 됐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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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 개원 기념촬영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성현달 의원은 ‘안전’ 문제 해결에 적극적이다. 성 의원은 최근 5분 자유발언에서 사실상 터미널 역할을 하고 있어도 관리 주최 없이 운영되고 있는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다중이용 건축물에 해당하는 터미널 시설은 정기적인 지도・감독이 이루어져야 하는 시설이지만 해운대 시외버스정류소는 사실상 터미널 역할을 하고 있어도 관리 주최 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해운대 시외버스정류소는 무허가 시설로 사고가 나더라도 보상받기 어렵습니다. 부산의 다중이용시설 중 약 40%가 안전상 문제가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즉각적인 관리 감독을 통해서 예비비를 마련해서라도 행정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그는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단연(부산단디알기연구회)’ 대표로 동료 의원들과 함께 의정 활동 연구에 힘쓰고 있다. 성 의원은 “지역의 현안인 저출생, 지방소멸, 무자녀가정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자녀 가정 지원 정책의 개선 및 제고가 중요하다”라고 역설했다. 


“단편적인 출산 장려 정책보다 근본적으로 아이를 낳아 잘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5월 중순 서울시는 출산 장려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족 지원 정책의 강화에 나서면서 다자녀 기준을 3명에서 2명으로 완화했습니다. 부산시도 올해 하반기까지 도시철도 요금 감면 등 각종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다자녀가정의 자녀 기준 수를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완화할 계획입니다. 현재 부산에서 세자녀 이상인 다자녀가정은 2만 3천여 세대로 두 자녀 이상 가정도 다자녀가정으로 인정하게 되면 다자녀가정이 15만 3천여 세대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아이를 낳아 잘 키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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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연구단체 부산단디알기연구회 간담회

 

 

지역의 주요 현안과 이를 위한 해결책에 대해 묻자, 성현달 의원은 지역 발전의 비전을 말했다. “부산 최대의 현안 사업인 ‘2030세계엑스포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2030월드엑스포는 부산의 미래 먹거리로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입니다. 부산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제2의 도시,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지켜내기 위해서 극지타운 조성에 민·관의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극지타운 조성 사업은 북극항로의 시·종점인 극지 관련 사업과 문화·관광 인프라를 갖추는 것으로 남구 용호만 일대를 사업 대상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극지연구소가 설계 중인 차세대 쇄빙연구선의 모항과 연계한 선박 접안 시설 설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3월드엑스포 유치와 극지타운 조성 사업으로 세계적인 해양수도, 부산의 밝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성현달 의원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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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특위 역량강화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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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인물(weeklypeople)-박미희 기자 wp@weeklypeople.co.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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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의정상’ 수상, 세계적인 해양수도, 부산의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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